김성준 재즈 음악가(오른쪽)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9월 17일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올해 2학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계와 산업계, 문화예술계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예술·관광, 에너지, 인공지능(AI), 지역정주,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교양 강좌다.
9월 17일에는 김성준 재즈 음악가가 ‘재즈음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연사는 재즈의 역사와 장르적 특징을 설명하고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미래 기술·진로 분야에서는 신정호 이트리즈 대표가 ‘나를 위한 성장사고법: 트리즈씽킹’,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미래가 요구하는 핵심인재와 역량’,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미래직업세계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사회·글로벌 문화콘텐트 분야에서는 최정화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장이 ‘경주시 농업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회’, 정지영 경주문화재단 이사장이 ‘방송제작의 모든 것’, 류시형 김치버스 대표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지수 SM타운플래너 대표이사가 ‘K-Heritage와 글로벌 시장의 변화’, 국악인 이정표가 ‘근대가요의 탄생과 스타의 등장’, 테너 최요섭이 ‘클래식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도 ‘미술에 나타난 창의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석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장은 “문화예술과 미래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이번 특강의 특징”이라며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