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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행안부, ‘AI 민주정부’ 30대 과제 3분기 성과 점검

중앙일보

2026.09.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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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9월 17일 서울 LW컨벤션에서 ‘AI 민주정부 실현 30대 핵심과제 3분기 주관기관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9월 17일 서울 LW컨벤션에서 ‘AI 민주정부 실현 30대 핵심과제 3분기 주관기관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행정안전부가 9월 17일 서울 LW컨벤션에서 ‘AI 민주정부 실현 30대 핵심과제 3분기 주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30개 과제의 3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30대 핵심과제는 공공부문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대국민 서비스와 행정업무, 재난·안전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이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 국정과제의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30개 과제 주관기관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NIA와 행안부는 공공AX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기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도 논의했다.

지방정부 사업으로는 경남 밀양시의 ‘AI 돌봄·케어’와 경기 화성시의 ‘AI 민원실’ 등이 소개됐다. AI 국민비서와 AI 법령검색 서비스,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 등도 주요 추진 사례로 다뤄졌다. NIA가 공개한 30대 핵심과제에도 해당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하반기에는 복지행정 AI와 AI 기반 지식재산 심사행정 혁신,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국민 생활과 접점이 있는 과제의 성과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NIA는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부기관의 AI 도입에 필요한 기술·데이터·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4분기에는 30대 핵심과제 전반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AI사업지원센터는 30대 핵심과제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형철 NIA 원장은 “각 부처의 성과가 국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앙·지방의 공공부문 AI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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