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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美건국 250주년 감사 만찬…“안보 넘어 경제·기술 동맹으로”

중앙일보

2026.09.20 01:30 2026.09.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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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7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美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에 참석한 방한 참전용사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정·재계 인사와 주한미군 관계자, 방한 참전용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7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美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에 참석한 방한 참전용사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정·재계 인사와 주한미군 관계자, 방한 참전용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미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등 한미 정·재계 인사와 주한미군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구자은 LS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한국전쟁 참전용사 6명과 주한미군 복무 베테랑 4명도 참석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한미동맹은 군사 안보를 넘어 경제·기술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이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으로서 빛나는 새 역사를 함께 써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영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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