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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개그맨, 현행범 체포…운전하던 대리기사 목 잡고 폭행

중앙일보

2026.09.20 18:49 2026.09.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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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모씨가 운전하던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술에 취해 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자신이 부른 대리기사 A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19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기사 A씨를 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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