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 전문기업 '앤에이솔루션(대표 김도희)'이 대학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습형 창업교육 및 예비·초기창업자 실무교육,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앤에이솔루션은 대학생 창업캠프와 해커톤을 비롯해 예비·초기창업자 교육, 학생 창업팀 지원, IR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참여자의 창업 경험과 사업 단계, 기관별 사업 목적을 고려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구체화, 사업계획서와 IR 자료 작성까지 단계별 과정을 체계화한다고 전했다.
앤에이솔루션은 최근 국민대학교 앵커사업의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운영했으며, 국민대 학생 21명이 6개 팀으로 참여해 문제 정의와 고객·시장 분석, 사업모델 설계 등을 진행했다. 앤에이솔루션 멘토진은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발표까지 참여해 고객 범위와 핵심 기능, 수익모델 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제3회 인천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창업캠프'에서 13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20개 팀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및 운영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창업 주제를 발굴하고 팀별 멘토링을 통해 대상 고객과 해결 방법, 수익모델을 구체화했다.
또한 최근 하남도시공사의 ‘2026 하남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는 근로계약, 직원 관리, 회계·세무 등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창업자가 마주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앤에이솔루션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주관 아래 진행된 ‘Sport-Global Passport’에 참여해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기업 2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지 파트너와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도희 앤에이솔루션 대표는 “창업교육과 글로벌 프로그램 모두 참여자가 자신의 사업을 스스로 이해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해외 진출 과정의 경우 기업 강점과 협력 목적을 현지 파트너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