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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사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중앙일보

2026.09.21 08:01 2026.09.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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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회는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74·사진) 전 삼성전자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세계 최초 64Mb D램 개발을 이끈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2029년 8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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