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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광주보건대, ‘한달빛 리그’ 친선 축구대회 개최

중앙일보

2026.09.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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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참가자들이 9월 18일 대구 북구 옻골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Glocal Derby: 한달빛 리그’ 친선 축구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참가자들이 9월 18일 대구 북구 옻골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Glocal Derby: 한달빛 리그’ 친선 축구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9월 18일 대구 북구 옻골축구장에서 대전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제3회 Glocal Derby(글로컬 더비): 한달빛 리그’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계기로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가 구성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학생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 대학 선수단과 응원단, 교직원 등 120명이 참여했다.

한달빛 리그는 2024년 광주에서 처음 열린 뒤 지난해 대전, 올해 대구에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시축, 학생 동아리 공연에 이어 세 대학 대표팀의 축구 경기로 진행됐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대전보건대가 우승했다.

대구보건대는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보건실이 참여하는 의료지원본부도 운영했다. 전공 학생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스포츠 테이핑 등을 지원했다.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은 “세 대학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연합대학의 소속감을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라며 “이번 만남이 학업과 다양한 공동 활동에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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