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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무부, 대검찰청 차장에 이정현 수원고검장

중앙일보

2026.09.21 19:27 2026.09.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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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정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지난 4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정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법무부는 22일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이정현 수원고검장을 임명했다.

법무부는 이날 이 고검장을 대검 차장검사 보직에 발령하는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해당 보직은 공석인 검찰총장 직무를 대행한다.

법무부는 “대검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 해소 및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자현 대검 차장검사는 지난 7월 검찰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당시 “법조계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와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남겨진 상태에서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제도 공백과 국민 보호에 부족함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봐 달라”고 밝혔다.

이후 박규형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직무대행의 직무대행’을 맡아 수장 공백 상황을 수습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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