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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대구재향경찰회와 ‘웰니스·안전’ 협력

중앙일보

2026.09.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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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과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동의한방촌과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경북 경산시의 관학협력 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이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와 한방웰니스·지역사회 안전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전문인력과 시설,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방웰니스 신성장산업 관련 공동사업 발굴 ▶재난·안전 및 치안 분야 협력 ▶지방소멸·지역공동화 대응 공동행사 ▶한방웰니스 노마드 캠퍼스를 활용한 교육·체험과 인적 교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관련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건강증진과 안전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병욱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장은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퇴임 경찰회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구 대구한의대 교수 겸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방웰니스와 안전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공동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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