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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부부, 둘째 딸 품에 안았다…“산모·아이 건강”

중앙일보

2026.09.21 22:16 2026.09.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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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신혜(36)·최태준(35) 부부.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36)·최태준(35) 부부.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36)·최태준(35)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신혜가 오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박신혜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얻었다. 이번에 둘째 딸이 태어나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SBS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사랑받았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해 ‘수상한 파트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월 종영한 KBS 2TV ‘다리미 패밀리’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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