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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100점…2년연속 ‘매우 우수’

중앙일보

2026.09.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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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총점 100점을 받아 ‘매우 우수(A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99.5점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등급을 받았다.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대학이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다.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등 3개 분야를 평가하고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발생 여부와 관련 사례 전파 실적 등을 반영해 등급을 산정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이번 진단에서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과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분야에서 각각 100점을 받았다. 대학에 따르면 사립대학 평균 달성률이 약 85%인 두 분야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접근권한 관리, 접속기록 점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한양사이버대는 정보보호실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교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 정보보호실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온라인 교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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