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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전국 전문대학 혁신 공모전서 ‘대상’ 포함 4관왕 쾌거

중앙일보

2026.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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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경복대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전문대학 혁신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 경복대]

경복대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전문대학 혁신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 경복대]


경복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대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열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대상 1건을 비롯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모두 4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전문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경복대는 숏폼 2개, 교육혁신 1개, 행정혁신 1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배출하며 교육과 행정, 학생 참여형 홍보에 이르는 다양한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숏폼 부문에서는 Pham Thi Nhu Quynh 학생의 ‘우리 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_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대상에 선정됐다. 혁신지원사업의 의미와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영상으로 효과적으로 담아내며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고 영예를 안았다.

같은 부문에 출품한 ‘온(ON)’ 팀도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발전협의회 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학의 혁신 성과를 알리고 브랜드 홍보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교원과 행정 조직의 혁신 성과도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교육혁신 부문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에서는 조안나 교수가 ‘AI 협업 파트너: 비전공자가 기획부터 AR 앱 베타 출시까지 완주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 작품으로 발전협의회 회장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캡스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인 사례다.

행정혁신 부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분야에서는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KBU-OPAL] AI 자동검증 기반 블렌디드 러닝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표준화 모델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혁신’ 사례를 선보여 발전협의회 회장상 장려상을 받았다.

경복대는 남양주캠퍼스에서 상장 전수식과 시상식을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 앞으로 수상작을 공식 SNS와 우수사례집 등을 널리 알리고,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성과를 대학의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해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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