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추진 점검

중앙일보

2026.09.22 23:4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 여섯째)이 9월 2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에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 여섯째)이 9월 2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에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9월 2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9월 18일 제9대 인천경제청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첫 주 강화남단 현장을 찾아 신규 지정 준비 상황과 향후 관계부처 협의 계획 등을 살폈다.

인천경제청은 강화군 화도면·길상면 일원 6.32㎢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2023년 경제자유구역 확대 관련 용역을 시작해 전문가와 산업통상부 자문 등을 거쳤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에 신규 지정을 신청했다.

강화남단은 인천국제공항과 기존 송도·청라·영종 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첨단산업 유치와 지역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철 청장은 “강화남단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