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오바마 보내고 백악관에 남은 미셸은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홀로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하는 동안 워싱턴DC에 남은 미셸 오바마 여사의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2008년부터 조 바이든 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퇴역 군인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셸 여사는 23일 켄터키주 포트캠벨에서 기업의 퇴역 군인 고용 확대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으며 24일엔 백악관에서 실업자 가족을 초청해 3년 동안 아버지가 실업상태라는 10살 소녀 샬롯 벨로부터 아버지의 이력서를 받아들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