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정] 클럽 클리오 뉴저지점 오늘 오픈

메이크업 전문 뷰티숍…어드바이저가 전문 상담 제공

한국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뷰티숍 클럽 클리오가 30일 뉴저지주 레오니아에 3호점(332 브로드애브뉴)을 연다. 이로써 클럽 클리오는 퀸즈에만 국한됐던 서비스를 뉴저지주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클럽 클리오는 화장품 판매 외에도 매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어드바이저가 고객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제품 선택과 사용을 돕는다.

업체에 따르면 다양한 컬러와 폭 넓은 제품들로 구성되어있어 동양인뿐만 아니라 타민족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30일 뉴저지점을 방문하는 고객 중 100달러 이상 구매시 클리오 스모키 아이 키트 150달러 이상 구매시 아르간 바디 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클럽 클리오는 올해 안으로 맨해튼 2군데에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516-714-3953 www.clubclio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