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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족 케냐 선교사로 파송

Chicago

2004.08.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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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목사인 스티브 리와 베티 리 일가족이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기 전 파송예배가 지난 8일 휄로쉽교회(김형균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샴페인 CFC의 정민영 목사는 믿음과 순종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본토 고향을 떠나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교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8개월된 태아를 복중에 안고 2세부터 8세까지의 1남 3녀와 함께 떠나는 이 젊은 부부는 ‘아프리카 인랜드 미션(AIM)’소속으로 평생 오지에서 헌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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