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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국악 밴드 '씽씽' 공연…플러싱타운홀 시즌 개막 무대

플러싱 타운홀이 오는 6일 시즌 개막 특별 공연으로 한국 국악 밴드를 선보인다.

'조선의 아이돌'로 불리며 현재 한국 국악계의 스타로 떠오른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6인조 밴드 씽씽(SsingSsing.사진) 공연이 6일 오후 8시 플러싱 타운홀(137-35 노던불러바드)에서 열린다.

씽씽 밴드는 한국전통 민요를 기본으로 한 록 음악을 선보이는 이색적인 그룹이다. 멤버는 이희문을 중심으로 장영규, 추다혜, 신승태, 이철희, 이태원 등이며 올해 뉴욕 최고 권위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globalFEST' 라인업에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선정됐다.

티켓 가격은 일반 16달러, 회원이나 학생은 10달러. 오프닝 리셉션은 오후 6시. 예약 및 문의는 전화(718-463-7700, 교환 222) 또는 웹사이트(www.flushingtownhall.org).


오명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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