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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화끈! 수퍼보울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가운데)이 테리 브래드쇼(왼쪽) 폭스 TV 애널리스트, 탐 코플린 감독을 사이에 두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성을 터트리고 있다.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가운데)이 테리 브래드쇼(왼쪽) 폭스 TV 애널리스트, 탐 코플린 감독을 사이에 두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성을 터트리고 있다.

 3일 자이언츠의 케빈 보스가 아이를 번쩍 들어올리며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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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형제 우승을 일궈낸 일라이 매닝이 색종이가 여기저기 휘날리는 가운데 자이언츠의 간판 수비수 마이클 스트래한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2년 연속 형제 우승을 일궈낸 일라이 매닝이 색종이가 여기저기 휘날리는 가운데 자이언츠의 간판 수비수 마이클 스트래한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30초당 270만 달러라는 3일 수퍼보울 속옷 광고의 한 장면. 빅토리아 시크릿사의 한 모델이 란제리 차림으로 풋볼을 들고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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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레이 광고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등장해  음료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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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스포츠바에서 경기를 보던 자인언츠 팬들이 뉴잉글랜드에 역전승을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뉴욕의 스포츠바에서 경기를 보던 자인언츠 팬들이 뉴잉글랜드에 역전승을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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