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김 변호사…교통사고 전문 '미국내 톱 1%'

'미국전체 톱 1% 선정된 우수변호사 (NADC). 미국 소송변호사 톱40(National Trial Lawyers TOP 40), 개인상해 톱 10 변호사(Personal Injury TOP10), 미국 변호사 밀리언달러 포럼 멤버, 미국 엘리트변호사(ELA)…'

미국에서 변호사들이 한번쯤 받기를 소망하는 어워드 타이틀이 즐비하다. 무려 19개, 아직 30대의 젊은 한인변호사가 미국 법조계에서 확실하게 인정받은 증표이기도 하다. 코스타메사에 오피스가 있는 '다니엘 김 로펌'의 다니엘 김대표변호사는 주류 법률업계에서 실력을 공인받은 변호사다.

다니엘 김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이다. 말그대로 교통사고만 취급한다. 교통사고 관련 개인상해(Personal Injury)케이스에서 치밀한 분석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자전거 등 교통사고와 관련된 업무를 집중으로 다루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교통사고 케이스에서 승소하며 다니엘 김 로펌은 법조계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개업 수년만에 김변호사를 필두로 25명의 스태프들이 근무하는 중견 로펌으로 성장했다. 미나 김 시니어매니저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한마디의 위로보다 최대한의 보상이다. 복잡한 사고일수록 대처방법이 특별해야 한다. 다니엘 김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통찰력,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 미국내에서 당당히 인정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채프먼유니버시티 로스쿨을 졸업한 김변호사는 미 육군 법무관(U.S.Army Judge Advocate General's Corps)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1.5세로 영어와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24시간 무료 전화상담 서비스를 열어두고 있다. www.dkim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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