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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의 여신, 이지선

베트남 전통 드레스 차림의 이지선.

베트남 전통 드레스 차림의 이지선.

'선 리' 이지선이 샛노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바닷가를 활보했다. 25일 베트남 꽝남 호이안의 팜가든리조트 해변에서 몸매를 뽐냈다.

왼쪽은 미스뉴질랜드 사만사 파월, 가운데는 미스아일랜드 린 켈리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은 이들을 포함한 국가대표 미녀들과 제57대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놓고 경염한다.

2008 미스유니버스는 7월14일 밤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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