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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 '한국 바로 알리기' 기자로 뛴다

북가주·중동부 중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는 '한국 알리기 기자단'을 결성했다. 왼쪽부터 박상화 한국교육원장, 한연성 NAKS 부회장, 오정선미 NAKS 총회장, 김명희 워싱턴 협의회장,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NAKS 제공]

NAKS는 '한국 알리기 기자단'을 결성했다. 왼쪽부터 박상화 한국교육원장, 한연성 NAKS 부회장, 오정선미 NAKS 총회장, 김명희 워싱턴 협의회장,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NAKS 제공]

미국 내 한국학교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와 문화 등을 제대로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북가주와 미중동부 지역 1200여 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최근 14개 지역협의회에서 각 1명씩 학생 기자를 선발해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학생 기자단'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오정선미 NAKS 회장은 "학생 기자들은 한국어 수준이 고급 이상이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도 높다"며 "이들은 자신의 거주지역에서 한국을 바로 알리고,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언론에 알리는 동시에 바로 잡는 활동도 한다"고 설명했다.

기자단 결성은 지난해 7월 NAKS,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주미한국대사관 등이 체결한 '재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 사업의 하나다.

신문규 주미한국대사관 교육관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춰보면 사회·경제·역사·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었는데 학생 기자단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이들이 찾아낸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반크와 여러 경로를 통해 고쳐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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