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6번, 데이비스 23번…레이커스 백넘버 조정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6번을 달게 됐다.
일단 르브론이 23번을 데이비스에게 양보했다. 자신이 불러서 온 선수라서 대우해준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마이애미 시절에 쓰던 6번을 택했다. 합성한 사진을 자신의 SNS(사진)에 올렸다.
0번을 달던 커즌스도 문제다. 카일 쿠즈마가 이미 쓰고 있다. 따라서 커즌스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15번을 달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백종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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