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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왜건 67만대 리콜
Los Angeles
2019.08.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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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차동차 기업인 복스왜건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복스왜건은 23일 2011~2019년 사이 생산된 일부 모델에서 변속기를 주차(P)로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도 키를 뺄 수 있어 차가 굴러갈 위험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제타 비틀 비틀 컨버터블 골프 골프 스포츠왜건 GTI 모델 등이다.
복스왜건 측은 변속 레버 마이크로 스위치 접점에 규산염이 축적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복스왜건의 대변인은 "이번 문제로 인한 사고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복스왜건 측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10월 11일부터 통보할 예정이다. 통보를 받은 소유자들은 딜러에서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복스왜건 웹사이트(https://www.vw.com/owners-recalls/)에 접속해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의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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