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선·면으로 표현”
최은혜 작가 등 그룹 전시회
퀸즈 플럭스 팩토리, ‘RUB’
23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주제는 ‘나우 웨이브 엔드 그래픽 액트비짐(Now Wave and Graphic Activism)’.
최 씨는 비주얼 아트로 빛과 그림자들을 선과 면으로 표현했고, 또 다른 작가들은 학대와 우울증·트라우마를 다루는 치료적 예술 관행을 그렸다.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2시까지. www.fluxfactory.org
김예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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