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피카소 걸작 '똑같이'
코로나19를 패러디한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명작들이 소셜미디어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왼쪽 사진은 파리의 한 병원(La Pitie Salpetriere) 의료 종사자들이 올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이미지. 의료복을 입고 침대시트 등을 몸에 두른 13명의 의료진이 일제히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작품을 재현했다.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피카소의 ‘만돌린을 켜는 소녀’를 두루마리 휴지로 재현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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