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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프레리 애비뉴로
한국학교 오기 편해져

박성규 목사는 "새 교회는 예배당이 아치형이라 공명이 잘되어 찬양 소리가 아름답게 울려 퍼진다"며 "교육관 시설도 좋고 운동장도 있어 특히 교육부와 한국학교를 운영하기에도 수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 교회는 국내 및 해외 등 27개 지역의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이 교회 주일예배는 2번(오전 8시ㆍ오전 11시) 진행된다. 새벽예배는 매일 오전 6시에 열린다.
자세한 교회 정보는 웹사이트(www.juninchurch.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의:(310) 32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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