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굿앤굿 자동차 유리…부담 없는 비용에 출장 서비스

유리 교환 공짜 플랜 큰 인기
보험 통해도 보험료 인상 없어

“자동차 앞 유리에 흠집이 나거나 깨졌습니까? 부담 없이 수리해 드립니다.”

프리웨이에서 운전하다 튀어온 돌로 인해 귀중한 자동차 유리에 크고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가고 깨져 고민인 이들을 위한 해결책이 있다.

22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자동차 유리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앤굿 자동차 유리(대표 영 김)’는 어려운 문제를 가진 운전자를 직접 찾아간다.

굿앤굿 자동차 유리의 ‘자동차 유리 교환 공짜 플랜’에 따르면 AAA, 머큐리, 스테이트팜 보험 가입자는 디덕터블 250달러를 완전히 공제해주며, 파머스 보험 가입자는 유리 디덕터블을 돌려주고 세이프코, 메트라이프, 맵파이어, 얼라이드, 네이션와이드, 트레블러스 가입자는 0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영 김 대표는 “자동차 유리에 흠집이나 금이 간 경우에는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다”며 “자동차 보험을 통하여 유리를 교환하면 기록에도 남지 않고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돌에 맞아 자동차 앞 유리에 크고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간 경우 거의 무료 수리가 가능하며 자동차 보험사에 따라 가입자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리스 차 반납 전 유리 문제 특별 상담도 가능한 굿앤굿 자동차 유리는 LA 동부, 인랜드,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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