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실바, 은퇴 의사 이화무 박사에 ‘공로상’
지난 41년간 웨스트 애너하임 메디컬 센터에서 환자를 돌보다 은퇴한 호흡기 내과 전문의 이화무(79) 박사가 지난 15일 섀런 쿼크-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에게 공로상을 받았다. 이 박사는 지난 6월 은퇴했지만 UC어바인 호흡기 내과, 웨스턴 보건과학대학교 내과의 임상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쿼크-실바(왼쪽 두 번째부터) 의원이 15일 웨스트 애너하임 메디컬 센터에서 이 박사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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