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수 변호사] '60년 전통 대형로펌' 한인변호사 실력 인정
모든 소송분야 상담 고객신뢰 높아
차량문제 '레몬법' 소송케이스 취급

최미수 변호사는 메이저 법률그룹인 KMFM에 소속된 유능한 한인 변호사다. 일반 송무 및 각종 전문 분야 소송 케이스를 다룬다. 최근에는 자동차 문제와 관련된 레몬법 케이스도 상담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KMFM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변호사로 로펌이 취급하는 여러 분야의 케이스를 함께 다룬다. 민사법 교통사고 가정법 형사법 부동산법 레몬법 등이다. 이민법과 파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률분야를 상담한다.
최근들어 레몬법에 대한 문의도 부쩍 늘었다. 레몬법이란 캘리포니아에서 새로 구입했거나 임대한 자동차에 대해서 심각한 이유로 2회 이상 문제가 생긴 경우 소비자에게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차를 교체해주거나 돈으로 환불 또는 피해를 보상해주도록 규정된 법이다.
매년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되는 200만대의 자동차중 평균 15만대 이상이 레몬케이스로 분류되는 만큼 소송 또한 그만큼 많은 케이스다.
민사법은 계약위반 비즈니스 매매 및 리스 동업관계 소장 작성 및 접수 전달업무등을 취급한다.
교통사고 구내책임 미끄러짐 & 낙상사고 불법행위에 의한 사망 심각한 부상등도 상담하며 이혼과 입양 위자료 결혼무효등 가정법 케이스도 맡고 있다. 음주운전 미성년범죄 마약관련 범죄 가정폭력등 형사법 케이스도 한다.
최 변호사는 1.5세로 UCLA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로스쿨을 나왔다. 2살 때 미국에 온 1.5세지만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검찰청 Law Clerk. 백악관 근무경력도 있다. 그는 "우리 로펌은 맡은 케이스에 대해 고객별로 매주 업데이트해 설명해주는둥 커스터머서비스가 뛰어나다. 어려운 케이스라도 전문변호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첫상담은 무료다. 전화나 방문상담도 환영하며 LA OC 벨리 포터랜치지역까지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주소: 3460 Wilshire Blvd 8F LA
▶문의: (213)42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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