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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87만여대 리콜…임프레자·크로스트렉 등
Los Angeles
2021.04.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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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차량으로 유명한 스바루가 인기 모델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다.
스바루 아메리카는 성능 저하로 인해 엔진 시동 및 정지를 야기할 수 있는 점화 코일 수리를 위해 46만6205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7~2019년형 임프레자와 2018~2019년형 크로스트렉이다.
또한 2019년형 크로스트렉과 포레스터 모델 40만5000대가 후방 스테블라이저 브래킷 볼트가 느슨해져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로 리콜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해 사고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바루 측은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오는 6월 중순까지 리콜 사실을 통보하고 딜러에서 엔진 컨트롤 모듈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점화 코일 교체 수리를 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리콜 차량에 대한 정보는 아직 리스트에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나 추후 웹사이트(www.nhtsa.gov/recall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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