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무한도전’ 비난 글 이선민씨 공개 사과


 

뉴욕에서 촬영한 MBC 예능 프로 ‘무한도전 식객특집 3편’을 강력히 비판했던 한국 EBS 영어강사 이선민씨가 자신의 글에 대해 사과했다.

이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한국 교육방송(EBS) ‘스타 잉글리시’ 홈페이지에 23일 사과문을 올렸다.

이씨는 무한도전 뉴욕편에 대해 ‘또라이 짓을 하고 왔다’ ‘보면서 낯 뜨거워 미치는 줄 알았다’ 는 등 방송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본지 11월24일자 a-5>

이씨는 사과문에서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