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 LA지사] '보험전문인들의 정성서비스'

한인팀 보험 재정플랜 제공
고객별 맞춤상담 상품 설계

뉴욕라이프 LA지사에는 팀 최 시니어파트너(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많은 한인 에이전트들이 포진했다. 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어워드를 수상한 베테랑 에이전트들이 한인고객들을 돕고 있다.

"보험은 미래를 설계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종합적인 재정플랜을 위해선 파운데이션 설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명보험과 다양한 상품을 연계해 내게 가장 맞는 플랜을 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뉴욕라이프는 건강보험, 생명보험, 은퇴플랜, 연금플랜, 학자금, 장기간호보험등 다양한 보험 및 재정플랜을 제공한다.

"한번 보험을 팔고 도통 얼굴도 볼 수 없는 에이전트는 우리 회사에는 없어요. 정기적으로 직접 만나서 플랜에 대한 업데이트를 하고 여러가지 변동사항들을 검토하는 것이 우리가 늘 하는 일입니다."

한인사회에서 영업중인 보험사 가운데 뉴욕라이프(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는 대형보험사중 소수인종 커뮤니티에 가장 적극적인 회사로 손꼽힌다. 한인시장을 담당하는 뉴욕라이프 LA지사에는 한인 에이전트들만 수십명이 넘는다. 이들중 고위직에 오른 인물들도 적지 않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에이전트들도 수두룩하다.

뉴욕라이프 LA지사의 팀 최 시니어파트너는 "뉴욕라이프는 체계적인 상품 라인업과 어느곳보다 탄탄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인들에게 최적의 재정플랜을 제시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뉴욕라이프는 생명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보험 및 재정플랜을 내놓고 있다. 건강보험, 생명보험, 은퇴플랜, 연금플랜, 학자금, 장기간호보험등 종류도 많다. 개인을 위한 재정설계와 은퇴계획, 생명보험을 이용한 비즈니스계획이나 자신보호와 증식, 유산상속 계획등 고객별로 상품과 플랜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미국 최대 재정플랜 및 보험회사 중 하나다. 보통 생명보험회사는 주식회사(Stock Company)와 뮤추얼회사(Mutual Company)로 나뉜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가진 주주가 회사의 오너인데 반해, 뮤추얼회사는 보험 폴리시(Policy)를 가진 사람(Policy Owner)이 회사의 오너가 된다. 뮤추얼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을 구입하면, 회사에 직접 투자하는 오너중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예컨대 뉴욕라이프 홀라이프 보험 가입자들은 일정한 고정이자 수익외에 매년 회사의 배당금 수익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뉴욕라이프는 뮤추얼 생명보험사로 중 포춘 500 리스트에 1위에 올라 있다.

이와 함께, 뉴욕라이프 LA지사는 한인고객들을 위해 '정성케어 서비스'도 하고 있다. 단순히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입한 생명보험이 적합한 플랜인지 리뷰와 상담을 해준다.

또한, 가장 적당한 금액의 보험료를 산출하고, 책정된 보험금이 현재 생활 유지에 도움되는지 따져서 고객에게 최대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준다.

팀 최 시니어파트너는 "우리 에이전트들은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은 만나 업데이트 및 플랜 검토, 여러가지 고려사항을 다시 체크하는 것이 생활화돼있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라이프 LA지사는 수시로 함께 일할 에이전트들을 모집하고 있다. 전문보험인이 되기 위한 교육과 아울러, 건강보험, 401K, 연금을 포함한 직원복리혜택을 제공한다.

▶주소: 6300 Wilshire Blvd #2200, LA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