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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암 경비회사] "믿음직한 파트너, 완벽한 보안 솔루션"

LA 최고의 보안 전문 기업 '펜암 경비회사(Pan Am private patrol Inc)'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지난 1987년부터 숙련된 경비원과 최신 보안 기술을 통해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펜암 경비회사는 각 현장의 특성과 고객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하여 최적의 경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보안 솔루션에 더해 신속하고 투명한 소통,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전폭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전역하고 재미 해병대 전우회 23대 회장을 역임한 앤디 김(사진) 대표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며 "콘도미니엄, 아파트, 상업용 건물, 기타 경비 업무가 필요한 모든 공간을 펜암 시큐리티와 함께 안전하게 지키셔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펜암 경비회사는 24시간 주야, 경비 및 순찰, VIP 경호 등이 전문이다. 고액의 종업원 상해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현 LAPD 비번 근무자가 상주한다.     한편, 앤디 김 대표는 한인사회 1987년 타운 지킴이를 시작으로 초대 데빗 김 해병대 선배 대를 이어 2대대장으로 안전한 타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 바이든 대통령 봉사자상 수상한 바 있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펜암 경비회사는 문의 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590-3000,            (213)700-2296   ▶이메일: [email protected]알뜰탑 경비회사

2025-01-23

펜암 경비회사, 경비·VIP 경호 "펜암에 믿고 맡겨주십시오"

'펜암 경비회사(Pan Am Private Patrol)'는 지난 1987년부터 한인사회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별히 대빗 김 1대 경비대장이 은퇴하면서 앤디 김(경하) 씨가 2대 경비대장이 됐다. 그는 2000년 7월 폴 김 서장이 한인사회 경찰 간부로 재직할 때 시민경찰학교 교육을 통해 LAPD와 한인사회의 안전과 치안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그는 "1기 시민경찰교육을 받으며 아들은 경찰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큰아들은 LAPD에서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생활하고 있으며 휴무일에는 펜암 경비회사에서 VIP 경호를 담당해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앤디 김 경비대장은 해병대 특수잠수협회 초대회장으로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시신 찾기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들과 휴가 중 사고가 난 고인 김상철 해병의 시신을 해안경비대(Coast Guard)도 3일 만에 포기했으나 해병대 특수잠수협회 회원 30명이 이틀 만에 시신을 찾은 일화도 유명하다.     또한 2008년 3월 한인 대학생 고준희 씨가 친구를 구하고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을 때 해안 경비대와 함께 사고 현장을 찾아 바다에 뛰어들었다. 해병대 특수잠수협회 회원들은 보수를 받는 일이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참석 팔로스버디스의 험란한 파도 속에서 목숨을 건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재미 해병대 23대 회장을 역임한 앤디 김 경비대장은 항상 해병대 정신으로 살아오고 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전역하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정신이 뼛속까지 차있다. 2022년 바이든 대통령 평생봉사자상을 수상했다.     ▶문의: (213)590-3000 알뜰탑 경비회사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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