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한 자외선 차단 ‘궁중비책’
어린 아기도 선크림을 발라줘야 할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얇고 보호막이 약한 유아기의 피부는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될 수 있어 제품 선택 시 성분과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궁중비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TC(일반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유아용 선케어 4종을 공식 출시했다. 미국은 자외선 차단제를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입증해야 등록이 가능한데, 궁중비책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며 글로벌 신뢰를 얻었다. 현재 중앙일보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프리뮨 레드 수딩 세럼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 ▶샴푸&바스 등이 인기리에 판매 중이고 6월 말 ▶워터풀 선로션 ▶모이스처 선쿠션 ▶이지워시 선로션 등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 성분 및 자극이 적고 순한 처방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한편,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 아기 목욕법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 개발한 로일 오지 콤플렉스™와 로얄 테라티가드™를 전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배제하고 안전한 향료만을 사용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FDA 등록과 함께 궁중비책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진출도 확대하며 'K-Baby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궁중비책 자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