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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 최초의 라티나(라틴계 여성) 시의원이 탄생했다. 어바인 시는 지난달 15일 5지구 특별선거에서 당선된 베티 마르티네스-프랑코가 14일 시청에서 선서를 마치고 취임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프랑코 시의원이 선서하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어바인 라티나 라티나 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