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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고소득 직종 채용 소식

  비 정시 운행, 잦은 노선 변경 등으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아온 토론토 교통공사(TTC) 그러나 TTC는 토론토 최고의 고용회사로도 여러번 선정될 만큼 건강•치과 치료 등을 포함한 종합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TTC는 다양한 직무군에 걸쳐 연봉 8만7천 달러에서 최대 16만8천 달러에 이르는 고소득 정규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일부 직무는 전문 자격이 필요하지만, 학력과 경력 중심의 직무도 있어 실무 경력이 짧은 이들도 지원 가능하다. 다음은 TTC에서 현재 채용 중인 주요 직무이다.   1. 프로젝트 분석가 (Project Controls Analyst) 연봉: $87,596.60 ~ $109,509.40 접수 마감: 5월 13일 업무: 프로젝트 예산 분석, 비용 모니터링, 예비비 관리 자격: 경영학 등 관련 학위 및 자본 프로젝트 관련 경력 필수, AACE 자격증 소지자 우대   2. 인사 고문 (Human Resources Advisor) 연봉: $87,596.60 ~ $109,509.40 접수 마감: 5월 7일 모집 인원: 3명 업무: HR 전략 개발 및 실행, 직원 만족도 제고 자격: 관련 전공 학위 또는 관련 교육 및 경력   3. 프로젝트 매니저 (Project Manager) 연봉: $134,789.20 ~ $168,550.20 접수 마감: 5월 15일 업무: 온타리오라인, 스카보로 지하철 연장 등 대형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감독 자격: 관련 분야 학사 학위 및 대규모 중복합 공사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 ,온타리오 주 공인 엔지니어(PEng) 또는 유사 전문 자격 보유, PMP 자격증 우대 운전면허(G Class) 필수, 공사 계약법, 건설안전법, 공공조달 방식(DBB/DBF/P3/AFP) 이해   이들 직무는 모두 정규직이며, TTC의 안정적인 복지 혜택과 장기적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관련 경력이나 전공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채용 기회를 노려보자.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고소득 직종 고소득 정규직 프로젝트 분석가 토론토 교통공사

2025-05-02

MTA, 경력직 사원 모집…전자·설비직, 5월15일까지 접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025년도 EEM 직종 경력사원을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EEM 직종은 MTA의 전자장비 및 설비를 관리하는 기술직으로, 주요 업무로는 CCTV, 알람 시스템, 무전기, 안테나, 컴퓨터 등 다양한 전자장비와 설비의 유지 관리가 포함된다.     이번 공채는 MTA 구인 사이트(www.mta.info/careers/mta-exams/exam-schedule)에서 3월 1일부터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전기, 전자, 통신, 컴퓨터, 전자기기 관련 학과를 전공했거나 관련 업계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필기시험 후 실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자가 결정된다.     필기시험은 공업계 고등학교 수준의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출제되며, 실기시험은 해당 분야에서 3~5년 정도의 경험이 있으면 된다.     MTA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건강보험, 연금 등 각종 복지 혜택이 있어 직장 안정성이 매우 높다.     한편, 이번 공채를 위해 현재 해당 직종에서 근무 중인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있는 한인들은 카카오톡 링크(https://open.kakao.com/o/gtMILhhh)를 클릭하여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경력직 설비직 경력직 사원 컴퓨터 전자기기 직종 경력사원

2025-02-27

Z세대 2명 중 1명 “취직보다 창업”

젊은 세대 중 절반은 취업 대신 창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모닝컨설트가 최근 16~25세의 Z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명 중 1명은 직업 만족도 및 일과 개인 생활의 밸런스를 위해 기업 취직 대신 창업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창업하는 것이 기존 취직으로 버는 소득보다는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를 들었다.   삼성전자 아메리카의 앤 우 기업윤리 책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커뮤니티 공유를 통해 젊은층들은 다양한 진로를 고려하게 됐다"며 “본인이 직업과 사생활에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것이 이들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특히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가 인기 있는 창업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Z세대가 온라인과 관련된 직종에 관심도가 높고 친숙하며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개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도한 CNBC는 틱톡에서 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코퍼레이트나탈리’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팬데믹 기간 재택근무를 하며 틱톡에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가 인기를 끌게 돼 결국 전업 틱톡 크리에이터로 전환했다.   그는 “완전 원격근무인 점과 자유로운 스케줄이 가장 큰 혜택”이라면서도 “각자의 재정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생활 패턴이 바뀌는 등의 단점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 수입을 버는 일반 일자리와는 다르게 크리에이터들은 수입이 불안정하고 개인의 능력 및 운에 대한 성공의 편차가 크다는 것이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취직 창업 창업 직종 기존 취직 기업 취직

2023-11-12

[보험칼럼] 사업주 강제 근로자 산재보험 이해

뉴욕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정부는 파트타임을 포함, 한 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면 반드시 의무적으로 근로자 산재보험(Workers Compensation·워컴) 가입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작업중 직원이 부상을 입거나 직업병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직원의 치료비와 소득손실을 법이 정한 규정에 따라 보상하게 된다. 고용주는 작업장 관리 혹은 안전점검 부실로 제기될 해당 직원의 소송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에 고용주와 직원들 양쪽이 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각 주정부는 의무규정과 동시에, 법을 따르지 않을 경우 아주 무거운 중범죄로 규정해 벌금 제도를 강화했다. 뉴욕주의 경우 고용주가 근로자 산재보험을 제공하지 않거나 가입하지 않았을 때 민·형사상 두 가지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형사상 벌금은 5명 이하와 그 이상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직원 5명 이하 업체의 경우 지난 1년 내 산재보험 미가입시 1000달러에서 5000달러 벌금이 부과된다. 그 이상 규모 업체의 경우 5000달러에서 5만 달러 벌금이 부과된다. 주로 회사를 설립할 때 가입을 빠뜨리는 실수 때문에 벌금을 부과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민사상 벌금은 더욱 엄중한데, 미가입시 매 10일마다 2000달러 혹은 해당 미가입기간 전 직원 급여의 2배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근로자 산재보험 가입은 주정부 기관(NYSIF) 혹은 일반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부상 위험도가 높은 직종의 사업체 혹은 과거 클레임 손해율이 높아 민간보험사로부터 가입을 거부당한 업체의 경우, 주정부 운영기관 혹은 민간보험사 풀을 통해 가입한다. 손해율이 높은 만큼 보험료도 올라간다. 따라서 안전한 작업장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을 개선해 클레임을 낮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길이다.   보험료는 사업체의 직종, 그리고 직원들의 직군에 따라 요율이 달리 책정된다. 사무직은 아주 저렴하지만, 트럭 운전자의 경우 연봉 100달러당 10여불을 웃도는 보험료를 부과한다. 이런 차이로 인해 종종 고용주들은 직원들의 직종을 속여 보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불법이 감사에서 적발되면 주정부는 위에서 언급된 민사상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 보험료는 주정부가 각 주의 근로자 산재 손해율을 기준으로 정하기 때문에, 같은 직군이라면 큰 차이는 없다. 다만 특정 보험사나, 동일한 직종 사업주들이 단체로 손해율이 좋은 그룹을 따로 묶어서 안전그룹(Safety Group)을 만든 단체 플랜에 가입 시 첫 가입단계에 크레딧을 적용받고, 일년 후 회계감사 이후 그 해당 안전그룹 손해율이 양호할 경우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회계감사는 산재보험 가입 일년 만기 후 보험사가 직접 현장방문 혹은 서면으로 한다. 이 때 회계감사를 따르지 않으면 전년 보험료 대비 100~200%까지 추가 청구할 수 있으며, 뉴저지주는 150%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보험사 회계감사 통지를 받자마자 제때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너와 파트너 등은 보험가입에서 제외할 수 있다. 일부 오너들이 보험료 절약을 위해 면제 신청을 하는데, 이 경우 본인이 부상시 커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을 위해 고용주도 가입할 것을 권해드리는 이유다. 박명근 / 이코노 보험 대표보험칼럼 산재보험 사업주 근로자 산재보험 산재보험 미가입시 직종 사업주들

2023-07-03

4월 전국 평균 주급1194.1달러

 작년보다 평균 주급은 올라갔지만, 고용 상황은 악화되고 있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4월 고용과 소득, 근무시간, 빈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평균 주급은 작년 4월보다 2.9%가 상승한 1194.1달러를 기록했다.   BC주는 1199.14달러로 작년 4월보다 3%, 전달보다는 0.7% 올랐다.   하지만 이렇게 주급이 오른 것이 반가운 일만은 아니다. 전체 고용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났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0.8%가 감소했다. BC주는 다행히 작년에 비해 3%, 그리고 전달에 비해 0.4%가 늘어났다.   숙박요식업의 고용이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소매업도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대로 고용자수가 늘어난 직종은 건설업으로 전달에 비해 0.3%, 3700명이 늘어났다. 의료건강사회복지 직종도 전달에 비해 0.1%, 2100명이 늘어났다.   이렇게 고용이 감소를 하면서 빈일자리 수도 감소하는 모양세다. 전국적으로 빈일자리는 3월 80만 4800개에서 4월에 79만 900개로 줄었다. 올 1월과 비교하면 8.4% 줄었다. 또 작년 5월 최고치를 보였던 100만 3200명때보다 21.2%가 감소했다.   온타리오주는 1만 9300개의 빈일자리가 감소해 266만 900개가 됐다. 반면 퀘벡주(5.1%), BC주(5%)로 여전히 전체 일자리 대비 빈일자리 비율을 가장 높은 2개 주가 됐다.   빈일자리 비율이 높은 직종은 숙박요식업으로 7.9%, 그 뒤로 의료건강사회복지로 6.3% 등이었다.   표영태 기자전국 동기대비 전국 평균 의료건강사회복지 직종 연속 감소세

2023-06-30

EE 이민, 긴급 인력 카테고리 정해 먼저 초청장

 연방 정부는 절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산업 분야를 위해 카테고리를 정해 이민 접수 처리를 할 예정이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는 올해 이민 초청장 대상을 캐나다에서 시급한 카테고리 직종 경력자에게 우선 이민 신청 초청장을 발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현재 캐나다의 대표적인 이민 코스는 신속입국(Express Entry) 방식인데, 특정 업종보다는 언어나 경력, 고용 편지 소지 여부에 따른 점수제였다. 즉 어떤 분야 기술이 있느냐보다 점수가 얼마나 높으냐가 중요했다.   그런데 이번에 연방이민난민시민부는 어느 직종의 경험이 있느냐를 따지는 카테고리 방식으로 선발을 해 초청장을 보내겠다는 것이다.   올해 주요 선발 업종은 의료보건(healthcare), 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STEM)) 전문가, 목수나 배관공의 건설 기술전문가(trades, such as carpenters, plumbers and contractors), 수송(transport), 그리고 농업과 농산식품(agriculture and agri-food) 등으로 한정했다.     이외에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구사해도 우선 선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이런 선발 기준 변경은 현재 캐나다에서 특정 핵심 산업 분야에 절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캐나다의 경제 상황이나, 인력 시장의 요구에 따라 탄력적으로 카테고리별로 신속입국 선발을 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우선 대상 카테고리에 포함된 신속입국 신청자들은 올 여름까지 초청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영태 기자카테고리 초청장 카테고리 직종 카테고리 방식 대상 카테고리

2023-06-01

물가가 뛰는데 팁도 덩달아 뛰면서 외식하기 겁난다

 지난 한 해 높은 물가로 고통 받고 있는데, 식당 등에서 서비스를 받고 내야 하는 팁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ARI)가 16일 발표한 팁 관련 조사결과에 따르면, 64%가 자주 팁을 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62%가 최근 더 많은 액수의 팁을 많이 내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74%가 팁을 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73%가 더 많은 액수의 팁을 내야 한다고 압박을 받았다고 대답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팁과 관련한 질문에서 요사이 너무 많은 곳에서 팁을 요구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동의하는 비율이 83%에 달했다. 팁이 더 이상 좋은 대우를 받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78%였다. 팁이 오히려 고용주가 직원의 임금을 적게 주도록 만든다는 대답도 73%였다. 지난 몇 년간 고객 서비스가 점차 개선되고 있냐는 질문에는 71%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럼 팁 때문에 외식을 줄였느냐는 질문에 48%는 아니라고 대답했고, 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팁에 대해 응답자들은 서비스 포함으로 포함시키고 대신 직원 임금을 높이는 것을 선호하는 비율이 2016년에 비해 높아졌다.   팁을 반드시 줘야 할 서비스 직종에 대해 바텐더가 6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용사나 이발사가 60%, 음식배달원이 58%, 미용실이 47%, 택시나 우버 운전자가 47%, 호텔 하우스키퍼가 42%, 커피숍이 37% 등으로 나왔다.   표영태 기자물가 팁도 서비스 직종 고객 서비스 서비스 포함

2023-02-16

항공정비사 비숙련 취업이민의 인기 직종으로 떠올라

 과거 10년 동안 신생 항공사들의 출현으로 항공 업계는 많은 인력이 필요해 관련 종사자들의 취업율은 매우 높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저비용 항공사들은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형 항공사들 조차 비행 편수를 줄이고 직원들에게 무급 휴가를 권유하며 비상체제 운영을 하며 위기 극복의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항공사에서 마지막까지 인력을 보유해야 하는 직무가 바로 항공정비사라고 한다. 그만큼 항공정비의 업무는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항공 산업이 발달된 미국에서 항공정비사로 취업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이민전문 수속업체 TIS코리아는 처음으로 소개했다.  비숙련 취업이민 전문 이민업체인 TIS코리아는 간병인 취업이민을 16년 전에도 처음으로 개발했다. 특히 비숙련 취업이민은 아직 학사 학위가 없는 유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미국 취업이민이기도 해  한인 유학생들에게 영주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에서 미래의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유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OPT와 취업이민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미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현재 종사하는 경력자, 부사관으로 근무중인 공군 경력자들이 높은 급여와 근무 환경이 좋은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다.     다른 비숙련 취업이민과 달리 항공정비사 직종은 원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일의 연장이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 후 미국에서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적정임금도 비숙련 취업이민 중에서 가장 높은 5만달러대의 연봉으로 시작이 가능하다. 비숙련 취업이민이기에 영주권 취득 후 5년 정도의 경력자라면 연봉 8만달러에서 10만달러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공항은 국내선, 국제선의  공항으로만 여겨지는데  미국은 시 단위에도 지역 공항이 있고 항공조정이  레저산업이기도 해  개인 항공기까지 포함하면 정비사 직종은 현저희 모자라는 실정이다.   TIS코리아의 항공정비사 직종 근무지역은 미국 항공 정비의 메카인 애리조나 지역이다. 한국의 항공정비사 노동 시장은 현재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국내의 유능한 정비사들 높은 급여를 받으며 미국 항공 정비사로의 도전은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특별히 미국 내에서 항공 정비학과를 재학중인 학생들은 미국 내 취업과 지속적인 거주를 위한 해결책으로 항공정비사 취업이민이 추천되는 이유다. .   항공정비사  경력자는 TIS 코리아를 통해 미국 취업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FAA 자격증이 있는 신청자들은 내년 2월에 노동허가서 접수가 시작되며, FAA 자격증이 없으나 6개월 이상의 경력자는 4월부터 노동허가서 접수가 시작된다. 2월에 개최하는  TIS코리아의 세미나에서 자세한 정보가 전달 될 예정이며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할 수도 있다.   문의: 전화) 213-245-8423 (미국) 070-8272-2536(한국) 이메일: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https://blog.naver.com/tis91113/222146393976    항공정비사 취업이민 비숙련 취업이민이기 항공정비사 직종 간병인 취업이민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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