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산삼' 완도산 전복 ,설날 고국배송 선물로 제격
잭슨 치우고 루스벨트 초상화…달라진 바이든의 오벌 오피스
74세 빌 클린턴 '졸음과 사투'…바이든 취임식 도중 '꾸벅'
포르투갈, 결국 2주간 휴교령…'영국발 변이 확산 심각'
바이든 취임식 참석 주미대사 '통합·동맹 중요성 강조 인상적'
이집트, 여성할례 처벌 대폭 강화 추진…최고형량 7년→20년
필리핀 민다나오섬 다바오 남동쪽서 규모 7.0 지진 발생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7월 예정대로…플랜B 없어'
'코로나19 확진 산모 혹한 노출에 책임' 몽골 총리 사임
구글-프랑스 신문사, 저작권 분쟁 마무리…'뉴스 사용료 지급'
트럼프, 퇴임 3시간전 고별연설서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종합)
안철수 만난 강원래 "K팝은 세계 1등인데, 방역은 꼴등"
희망 보이는 LA…신규 확진 50% 급감
바이든 “상호존중 안 하면 해고”…백악관 각료들에 당부
[속보] 트럼프 "위대한 4년이었다"…'셀프 환송식'서 자화자찬
첫날 트럼프 지우기 행정명령 15건 서명
트럼프가 부른 '초유의 풍경'···핵 가방 2개가 돌아다녔다
트럼프 불참한 바이든 취임식, 부시·클린턴·오바마는 왔다
[2보]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바이든 시대' 개막
'코로나 정책, 고쳐서 쓸만한 것도 없어'…바이든 행정부 '답답'
이방카, 아버지와 달리…“바이든 당선인에 신의 축복 있길”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시작…트럼프 뺀 전 대통령 모두 참석
바이든 지킬 한국계 데이비드 조···트럼프 경호 '넘버2' 였다
이재웅 “70세 총리, 70세 비서실장, 75세 장관…갈수록 노쇠화”
[현장에서]피해자 부모까지 "울고싶어도···" 진영논리가 앞선 박원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