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현금 1000불 주인공 되세요”미주 최대 한인언론 중앙일보가 조지아 등 동남부 지역 디지털 독자 확대를 위해 ‘전자신문’과 ‘미리 보는 중앙일보’ 구독 확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신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1000달러 현금이나 최신형 아이폰, 2등 1명은 300달러 아마존 상품권, 3등은 미시화장품 세트를 드립니다. 구독 신청자는 신청과 동시에 종이신문과 똑같은 모양의 ‘중앙일보 전자신문’과 ‘미리 보는 중앙일보’를 지역에 제한없이 빠르고 편하게
트럼프, 한국 등 수입세탁기 세이프가드 연장…영향 제한적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내 세탁기 제조사를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연장하는 포고문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조치가 2018년 1월 처음 적용한 세탁기와 세탁기 부품에 대한 관세율 쿼터를 연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 연장은 2년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는 당시 삼성·LG 등 외국에서 수입하는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
[AL] “백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앨라배마 주의 백신 공급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가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을 향해 인내를 당부했다. 아이비 주지사는 지난 12일 몽고메리에 있는 사우스 침례 의료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아이비 주지사는 지난해 12월 21일 처음으로 백신을 맞았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차 접종까지 맞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며 “모든 주민들이 충분히 백신이 보급될 때까지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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