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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레돈도비치서 또 성매매 체포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0/20 12:00

레돈도비치에서 한인여성이 성매매혐의로 또다시 체포됐습니다.

레돈도비치경찰은 지난 13일 함정단속을 벌여 한인 32살 혜 손씨와 33살 빌마 라미레즈를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인근 주민들의 신고로 이뤄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션 침술소(Ocean Acupuncture)에서 근무하는 손씨와 리즈 침술소(Lee's Acupuncture)에서 근무하는 라미레즈씨는
손님으로 위장한 경찰의 성매매 제의에 동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두 업소 모두 침술소, 한의원 간판을 내걸고 있었지만
면허가 있는 한의사나 침술사, 지압사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레돈도비치 경찰은 지난달에도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함정수사를 벌여 한인여성 31살 문미정씨를 비롯해 아시안계 여성 3명을 성매매혐의로 체포한 바 있습니다.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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