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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기준 자동차 보험료 '손해볼 수도…'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06 07:16

<리드인>
청취자분들 중에 자가용이 있어도 타고 다니는 시간보다 차고에 두는 시간이 더 많다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럴때 자동차보험료, 참 아깝죠.

지난 3일 가주보험국이 이런 분들을 위해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하는 보험상품이 판매된다고 발표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손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잘 따져보고 고르셔야겠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내년2월부터 가주에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는 자동차보험상품이 판매됩니다.

트리플에이는 내년 2월1일부터, 스테이트팜은 같은달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주행거리가 많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지기 때문에
출퇴근용, 통학용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주부들이나 학생들, 재택근무자 등이 혜택을 입을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당국은 이같은 보험상품을 통해 자동차이용률과 교통체증, 교통사고와 대기오염 감소라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포이즈너 가주보험국장입니다.

<녹취>

그러나 운전거리가 적다고해서 무조건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주행거리만을 보험료 산출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주지와 운전경력, 나이, 사고여부 등 기존 보험료 산출기준은 그대로 적용돼
마일리지를 제외한 다른 요소가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캘코보험 진철희 대푭니다.
<녹취>

당국은 다른 대형보험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보험상품을 계속 출시하겠다고 밝혀 경기침체 속 운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품이 본인에게 적합한지, 꼼꼼히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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