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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 변한 김정은, 아버지뻘 군간부와 손 잡고…

[조인스] 기사입력 2012/01/19 10:27

김정은 북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 169군부대를 시찰하는 사진을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사진의 정확한 촬영 시간과 장소는 밝히지 않고 전송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례식 이후 군부대 시찰중 보여주는 사진에서는 그의 표정이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전송되는 거의 모든 사진속에서는 김 부위원장이 환하게 웃고 있고 어떤 때는 박장대소를 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뻘되는 군간부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장면도 있다.

또 달라진 모습은 그가 걸친 외투의 색깔이다. 과거 김정일 위원장은 간부들과 같이 밝은 회색 계통의 옷을 입은 반면 김정은 부위원장은 간부들과는 구분되는 짙은 갈색의 외투를 걸치고 있다. 이는 옷 색깔을 통해 조금 다른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군부대 방문을 통해 3대 세습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김 부위원장이 자신이 보여주는 웃음처럼 변화를 몰고 올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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