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라이프/레저 > 문화/예술
기사목록|  글자크기
'미성년자가…' 친구가 제보해 퍼진 인기 여가수 과거사진
  • 댓글 0
[조인스]    기사입력 2012/03/18 12:13
  • 스크랩
지난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한 아델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영국 대중지 더선 인터넷판은 아델의 16세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했다. 이 자료들은 아델의 친구가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아델은 지금의 세련된 모습과 다르다. 풍만한 몸매는 그대로지만 꾸밈이 전혀 없어 여느 여학생들의 수수한 모습과 다를 바 없다. 학교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남학생과 함께 다정히 찍은 사진도 눈에 띈다. 그러나 미성년자임에도 담배를 피는 모습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델은 지난해 후두염 수술을 받으며 금연을 선언했다.

친구들에 따르면 아델은 예고된 스타였다. 그녀의 동창 앨런 로즈는 "난 아델을 타고난 음악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가 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했다"고 말했다. 아델은 학교 공연의 단골 가수였다. 또 틈만 나면 친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분위기를 달궜다. 로즈는 "학교에서 인기가 엄청난 학생이었다"며 "아델과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낸 것에 친구들은 모두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와 관련된 숨겨진 일화도 공개됐다. 아델의 실력에 감탄한 한 레코드사가 계약을 제안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18번째 생일 파티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며 계약서 서명을 거부했다. 그리고 다음해인 2008년 1집 앨범 '19'로 데뷔했다.


  • 스크랩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