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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모델, 성형수술하면서 "성인용품 인형처럼 해주세요"

[조인스] 기사입력 2014/09/23 14:55

"성인용품 인형처럼 성형해주세요"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현지시간) 금발의 프랑스 모델 빅토리아 와일드(30)가 성인용품 인형처럼 변신하기 위해 가슴과 코, 입술 등에 보톡스 시술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가슴 성형에 2만5000파운드(약 4200만원), 코 성형에 3000파운드(약 500만원), 입술 보톡스에 2000파운드(약 340만원)를 썼다. 우리 돈으로 총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 와일드는 성형 이유에 대해 "나는 큰 가슴과 큰 입술을 가진 섹시한 여성을 동경해 왔다.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 와일드는 교외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날씬한 몸매와 금발로 주위 사람들에게 "바비인형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작은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후 그는 20세가 되어 모델로 활동 하면서 성형수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가슴과 입술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 그는 "섹시해 지고 싶다는 나의 오랜 꿈이 성형수술을 통해 이뤄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을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25세에 남자친구 사이먼을 만나 변신에 성공했다. 성공한 사업가였던 사이먼은 빅토리아의 성형 수술 비용을 지원해줬으며 빅토리아의 꿈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줬다.

남자친구의 지원으로 그는 2011년 2만 5000파운드를 들여 G컵 가슴을 만들었다. 2014년에는 코 성형과 입술 보톡스 성형에 총 5000파운드를 썼다.

빅토리아는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하다. 자신감도 생겼다"며 "남자친구도 지금 내 모습을 좋아해 준다. 남자친구와 함께 산책을 하면 수많은 남자들이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 내 남자친구는 그런 시선들을 즐긴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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