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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땅'이라 왜곡하는 교육 앞당기는 일본

[조인스] 기사입력 2017/07/07 10:48

일본 정부가 초ㆍ중생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 주장하는 교육을 의무화한 학습지도요령 적용을 2~3년 앞당긴다고 밝혔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7일 초ㆍ중학교 차기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통해 당초 2020년(초등학교)에서 2021년(중학교) 사이 적용할 예정이던 계획을 2018년으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독도와 센카쿠열도, 그리고 북방영토를 일본의 영토’라고 다루도록 명시하고 있는 내용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교과서 검정을 통해 고교 사회과 전 과목에서 독도의 일본영유권 주장을 담도록 한 바 있다. 이어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학습지도요령에도 사상 처음으로 이를 명기하도록 했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한국 정부는)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한 바 있다.

임주리 기자, [연합뉴스] ohma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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