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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믿는데서 그치지 말고 실천으로 이어져야"
LA기윤실 사회봉사상 공모 시작
개인 및 단체 18일까지 신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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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14 미주판 27면    기사입력 2017/11/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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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야 한다.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LA기윤실)이 한인사회속에서 숨겨진 '섬김이'를 찾는다.

LA기윤실은 '행동하는 믿음'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며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교회나 신앙인을 찾는 'LA기윤실 사회봉사상' 공모를 시작했다.

LA기윤실 사회봉사상 공모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신청은 기독교 가치를 통해 사회에 봉사활동 및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신앙이 단순히 믿는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삶에서 타인을 위한 섬김과 실천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게 봉사상의 설립 취지다.

이에 따라 LA기윤실은 접수된 추천이나 신청 등을 통해 취합된 단체를 검토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 효사랑선교회, 의의나무오병이어, 민족학교 등 한인사회 내 여러 단체가 LA기윤실의 사회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LA기윤실측은 "건강한 한인사회와 교회를 위해 노력한 기독 단체나 개인이 있다면 외부에 알리고 섬김을 적극 장려하는 게 LA기윤실의 역할이기도 하다"며 "주변에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단체나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달라"고 전했다.

봉사상에 대한 심사기준은 ▶사회봉사에 대한 비전과 실천의지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력 ▶운영의 투명성 합리성 등이다.

이번 봉사상 공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lacem.org)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월18일까지 우편(3130 Wilshire Blvd #410, LA, CA, 90010)이나 이메일(email4lacem@yahoo.com)로 보내면 된다.

LA기윤실 조주현 간사는 "추천 및 신청 단체 및 개인을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자 한다"며 "이 상을 통해 한인교회와 사회에 좋은 모법 사례들이 알려져 사회봉사의 실천이 더욱 퍼져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2일 LA기윤실에서 열리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기념 상패와 함께 상금이 전달된다.

▶문의:(213) 387-1207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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