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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브리프] '우버-웨이모 재판 시작' 외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2/05 17:25

우버-웨이모 재판 시작

우버가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소유의 자율주행차량 개발업체 웨이모로부터 영업 기밀을 훔쳤는지 여부를 공식적으로 판단하는 재판이 5일 시작됐다.

웨이모는 1년 전 우버 자율주행차 부문 책임자 안토니 레반도우스키가 우버로 이직하기 전 자율주행차 기술 핵심인 라이더(LIDAR)를 포함해 1만4000여건의 자료를 빼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우버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그를 고용했다면 '기술 절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웨이모는 우버의 기술 절도에 대한 피해 보상 조건으로 10억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한 상태다.

아마존, 프랑스에 납세

프랑스에서 탈세 의혹을 받아온 아마존이 향후 프랑스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모두 프랑스에 신고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5일 "프랑스 정부와 과거의 이슈들에 대해 포괄적인 합의를 이뤘다. 프랑스의 고객들에게 최고의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2012년 프랑스 정부는 아마존이 2006~2010년 사이 2억 유로의 세금을 안 냈다면서 납세를 종용했지만, 아마존은 이를 거부하며 프랑스 정부와 줄다리기를 해왔다.

아마존은 이번 합의로 프랑스에 얼마의 세금을 내기로 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백화점 본톤 파산신청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26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 체인 본톤스토어(Bon-Ton Stores.이하 본톤)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CBS는 본톤이 4일 델라웨어 소재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5일 보도했다.

소매체인인 보스턴스토어, 카슨스, 연커스, 엘더비맨 등도 운영하고 있는 본톤은 챕터11을 통해 회사 전체를 매각하거나 일부를 매각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구글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 영업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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