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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평창올림픽 출전…CAS, 8일 이후 발표하기로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2/07 20:49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쇼트트랙) 등 러시아 선수 32명의 긴급 제소 안건에 관한 심리를 8일 이후 발표하기로 했다.

CAS는 7일 "평창에서 임시위원회를 진행했지만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라며 "심리를 8일 재개해 그 결과를 8일 또는 9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빅토르 안 등 러시아 선수 32명은 최근 평창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불복해 CAS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CAS는 평창 특별임시본부에서 중재 절차에 들어갔다.

빅토르 안의 평창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예상하기 힘들다. CAS가 징계를 무효라고 판단하더라도 IOC가 올림픽 출전을 불허할 경우 올림픽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선수의 올림픽 출전 최종 승인 권한은 IOC에 있기 때문이다. CAS는 또 다른 징계 대상자 39명 중 28명의 징계를 무효라고 판단했지만 IOC는 7일 이들의 평창올림픽 참가 요청을 거절했다. 또 빡빡한 일정도 문제다. 남자 쇼트트랙은 10일부터 남자 1500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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