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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날자꾸나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08 22:26

92개국 2920명 '역대 최다'

8일(한국시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에 출전한 김현기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연합]

8일(한국시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에 출전한 김현기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연합]

대한민국에서 30년 만에 다시 올림픽 성화가 타올랐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9일 오후 8시(한국시간.LA 9일 새벽 3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개막돼 오는 25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한국의 전통문화 정신인 조화와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으로 3000여 명의 출연진이 겨울동화 같은 이야기로 꾸몄다.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르는 평창올림픽은 역대 가장 큰 규모다.

92개국 2920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총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남북한 선수단은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했다.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여름올림픽을 시작으로 역대 10번째다. 특히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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