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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웨이모 소송 합의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0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2/09 20:48

우버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인 웨이모 간의 자율주행 기술 절도 소송이 1년 만에 해결됐다.

우버는 9일 자사의 기업가치 720억 달러의 0.34%에 달하는 2억450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알파벳에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웨이모가 소송에서 제기한 기술 절도 행위를 사실상 모두 인정하고 합의금을 지불키로 한 것이다.

웨이모는 지난해 2월 자사의 엔지니어였던 앤서니 레반다우스키가 2015년 말 회사를 떠나기 전에 1만 4000건의 자율주행차 기밀문서를 다운로드한 뒤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오토를 설립한 후 곧바로 이 회사와 우버간 합병을 통해 우버에 기밀문서를 넘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구글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 영업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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