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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모굴 개척자' 서정화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2/11 17:53

한국 여자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 14위 입상

2018년 제23회 평창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부분에 출전한 한국대표 서정화(28)가 11일 연속 촬영 카메라로 찍은 화면에서 공중제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AP]

2018년 제23회 평창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부분에 출전한 한국대표 서정화(28)가 11일 연속 촬영 카메라로 찍은 화면에서 공중제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AP]

"모굴(거물)이 도대체 무슨 종목이지?"

2018년 제23회 평창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부문에 출전한 한국대표 서정화(28)가 11일 14위에 입상하며 상위 12명에 주어지는 2차 결선행 티켓을 아깝게 놓쳤다. 그러나 자신의 세번째 올림픽에서 한국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분전했다.관계기사 4ㆍ6ㆍ8면>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21위,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4위를 기록한 서정화는 이번에 처음으로 20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날렵한 공중제비와 터닝을 중시하는 모굴 종목에서 타임 포인트 14.45점에 공중 기술 12.86점ㆍ턴 점수 45점을 합쳐 72.31점을 마크했다.

12위로 2차 결선행 막차를 탄 러시아 연합(OAR)의 에카테리나 스톨랴로바에 불과 0.92점 뒤졌으며 앞서 열린 2차 예선에서는 71.58점으로 20명중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30명이 참가한 여자 모굴에서는 1차 예선 상위 10명이 결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20명이 2차 예선을 치러 상위 10명이 결선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차 예선을 통해 결선에 합류한 서정화는 12명이 겨루는 2차 결선까지 노렸으나 아쉽게 좌절됐다.

또 2차 예선에 함께 출전한 서정화의 사촌 동생 서지원(24)은 20명중 14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금메달은 최종결선서 78.65점을 획득한 페랭 라퐁트(프랑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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